뉴스 > 동영상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DJ 서거 10주기’ 오늘 현충원서 추도식
기사입력  2019/08/18 [10:23]   Q방송
▲     © Q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은 국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인동초이며 행동하는 양심”이라고 18일 말했다.

문 대통령은 김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인 이날 SNS에 올린 추모글을 통해 “국민의 손을 잡고 반발씩, 끝내 민주주의와 평화를 전진시킨 김대중 대통령님이 계셨기에 오늘 우리는 더 많은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김 전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이 걸어갈 우호·협력의 길에도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1998년 오부치 총리와 발표한 ‘21세기의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은 과거사에 대한 일본의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를 명문화했다”며 “이는 양국 국민이 역사의 교훈을 공유하며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는 약속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전 대통령이 내란음모죄로 사형선고를 받았다가 무기로 감형돼 청주교도소에 수감됐을 때인 지난 1982년 옥중에서 가족에게 보낸 서신의 한 구절을 인용해 “전진해야 할 때 주저하지 않고, 인내할 때 초조해하지 말며, 후퇴할 때 낙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Q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무안군, 2019년 3분기 국민신청실명제 운영 /임행술
고당도 함평 자옥포도 본격 출하 /정석주
해수부, 해양수산 분야 드론 활성화 방안 수립·시행 /정석주
중기부-코레일-코레일유통’모바일직불결제 확산업무협약 체결 /정석주
공사중단 장기방치된 거창 숙박시설, 흉물에서 활력소로 탈바꿈 /정석주
장흥군, 생약초 테라피산업 추진 본격화 /박호성
진도 쏠비치 호텔&리조트 개장 대비 야간 볼거리 준비 착착 /서정우
하노이 선언 임박…'한반도 비핵화' 기대되는 새 아침 / 연합뉴스TV /Q방송
“땅끝의 건강함이 가득” 한가위 선물은 해남미소에서 준비하세요 /정석주
윤곽 드러나는 2월말 ‘하노이 슈퍼위크’ /Q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