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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뉴스] 부산의 어머니·호남의 손녀…나경원의 '전국 통일'
기사입력  2019/02/22 [07:16]   Q방송

 앵커]

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에 이런 내용이 있나요?

[기자]

여러 지역들을 망라한 얘기가 있어서 키워드를 저렇게 잡았는데요.

오늘 한국당 전당대회 합동연설회가 부산에서 있었습니다.

최근 연설회에서 막말논란이 많았기 때문에 오늘은 좀 자제하면서 조용히 치러졌는데 참석자들의 지역과의 연고가 있다라는 발언이 좀 눈길을 끌었습니다.

먼저 나경원 원내대표의 얘기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산·경남·울산 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가요 부산에서 우리 둘째 아들을 낳았습니다. 부산의 어머니입니다.]

[기자]

부산에서 둘째 아들을 낳았기 때문에 부산의 어머니라고 주장한 것인데요.

첫째 아들을 어디서 낳았는지는 제가 확인은 못했지만 어쨌든 나경원 원내대표는 지난 1월 목포를 방문했을 때는 당시 동작에서 태어난 충청의 딸, 호남의 손녀라고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충청의 딸이라고 했다가 부산의 어머니라고 했기 때문에 나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각 지역이 어떻게 보면 가족관계로 묶이는 셈입니다.

[앵커]

그러면 대개 정치인들이 이렇게 레토릭을 쓰는 경우는 많이 있잖아요.

[기자]

그렇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를 굳이 먼저 얘기한 것은 각 후보들이 특히 내가 부산과 관련이 있다라는 언급을 되게 강조를 했었는데요.

몇 명을 좀 보면 먼저 직장 연고형이 있습니다.

당대표 후보에 나선 김진태 후보는 "첫 직장이 부산지검이었다"라고 얘기했고요.

역시 검사 출신인 정미경 최고위원 후보는 "마지막 임기가 부산지검이었다"라고 부산에 있는 당원들에게 호소했습니다.

가족 연고형도 있었는데요.

김순례 최고위원 후보는 "부산서 나고 자란 며느리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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