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일반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꿈과 희망을 위한 신안군 제1회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대회 개최
“신안군 다문화 학생들은 이중언어는 필수”
기사입력  2019/08/28 [15:51]   정석주
    꿈과 희망을 위한 신안군 제1회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대회 개최

[Q방송] 신안군에서는 지난 27일 신안군청 대공연장에서 제1회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대회를 개최했다.

이중언어 대회는 다문화학생 초·중등부 17명이 선발되어 나의 꿈, 행복한 우리가족, 나의꿈은 섬 전문가, 우리가족소개 등 다양한 주제로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실력을 뽐냈다. 다문화가족으로 살아가는게 결코 부끄럽지 않다며 장래에 두 나라를 왕래하며 나라에 보탬이 되는 큰 일꾼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 등을 발표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2개 국어를 가정에서 배울 수 있어서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말하며, '나의 꿈은 외교관' 주제로 발표한 김원미학생은 “국제교류의 중심에서 부모님의 두 나라의 오작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꿈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대상은 “나의꿈”을 캄보디아로 발표한 자은초등학교 3학년 김예인 학생이 차지했으며 상품으로는 어머니 나라를 방문할 수 있는 가족 문화 체험권과 전라남도 이중언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의 다문화 학생의 잠재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하고 이중 언어대회를 지속 발전시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이 대회가 다문화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Q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고성군체육회, 제4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 개최 /정영창
광주시의회, 현안사항 보고회 및 현장활동 실시 /정영창
완주군의회 2019년 예결특위 및 행감특위 구성 /정영창
금산군의회, 총무운영위원회 위원장 선출 /정영창
성동구, 탐지기로 공중화장실 '몰카' 잡는다 /김영남
마을의 품에서 아이의 꿈을 말하다 /김영남
은평구 무인민원발급기 이전 및 신규 설치 완료 /김영남
19일, 올해 마지막 '강동 도토리장터' 열린다 /김영남
홍천군 안전한국훈련 제3차 기획회의 개최 /오경열
강경화 장관,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예방 /정영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