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일반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남원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 토지 공급 본격 착수
기사입력  2019/10/16 [13:27]   오경열
    남원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조감도

[Q방송] 원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시행자로 참여하는 남원주역세권개발 투자선도지구 사업이 오는 21일 준주거용지를 시작으로 본격 토지 공급에 들어간다.

공급 대상 토지는 준주거용지 총 33필지 가운데 대토보상 및 생활대책용지를 제외한 23필지 14,464㎡이며, 건폐율과 용적률은 각각 70%와 350%이다.

준주거용지 공급 및 입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LH공사 강원원주사업단 판매보상부로 문의하면 된다.

남원주역세권 개발 투자선도지구 사업의 전체 공급 용지는 주택건설용지 203,597㎡, 상업업무시설 38,247㎡이며, 학교 및 공공청사, 도로 등 공공시설용지 226,943㎡가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안에 강원도로부터 실시계획변경 승인을 받으면 공동주택용지 1필지에 대한 매각 공고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2020년 이주 및 생활 대책의 일환으로 공급되는 이주자용 단독주택 용지를 비롯해 중부권 최대의 교통 요충지로서 지역 발전 및 상업 기능의 활성화를 선도할 상업용지 및 업무시설용지 등도 단계적으로 공급된다.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준주거용지와 공동주택용지에 대해서는 3년 무이자 할부 등을 시행할 예정이어서 개인 및 건설사의 비용 부담 완화 및 지역 경기 회복에도 일조할 전망이다.

한편, 남원주역세권 개발 투자선도지구 사업은 중앙선 복선 건설에 따라 신설되는 남원주역 일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함은 물론 원주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무실동 837번지 일원 469,824㎡에 총사업비 2,844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원주시와 LH공사가 각각 10:90의 지분으로 공동 추진하고 있다.

남원주역세권은 교통·학교·판매시설 등 각종 기반 여건을 갖추고, 인근에 3개 대학이 입지해 있는 등 교통, 교육,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양질의 택지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Q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진도 쏠비치 호텔&리조트 개장 대비 야간 볼거리 준비 착착 /서정우
장성군, 2019년 인구 순유입 기록… 연어 프로젝트 성과 /정석주
2020 고흥군 공직자 적극행정 및 공직혁신 교육 실시 /정석주
양주시, 관내 거주 강남구 확진자의 배우자 ‘코로나19 확진’ /정석주
광양시, 여름철 재난·재해 대비 17개 배수펌프장 비상가동 훈련 실시 /정석주
홍성군 보건소, 코로나19로 잠정중단된 진료업무 재개 /정석주
홍성군, 직업교육훈련 ‘유기농 쌀 디저트 창업과정’ 개강 /정석주
곡성군, 3개 시군 청년 4H회 정보교류 행사 개최 여부 다음달 결정키로 /정석주
향토예능단, 일본 미야자키현 국제문화교류 /서정우
여주세종문화재단 자동차 영화관 /정석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