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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주말농장 ‘솔이텃밭’ 경작자 모집
1구획당 임차료 7만원
기사입력  2020/02/07 [16:02]   김영남
    송파구청

[Q방송] 송파구는 오는 21일까지 올해 송파구 주말농장 ‘솔이텃밭’을 경작할 지역주민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방이동 444-17, 방이동 445-7의 330구획을 분양할 예정이다.

1구획 당 연간 임차료는 7만원이다.

친환경 퇴비 연 2회 제공, 농기구 대여, 급수시설, 쉼터 등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또한 솔이텃밭 경작자 가운데 친환경 경작법과 농사에 경험이 없는 주민들을 위해 농사짓는 법과 유기농 재배방법을 알려주는 초보도시농부 교육도 실시한다.

솔이텃밭의 본격적인 개장은 3월 28일이다.

12월 가을작물을 수확할 때까지 솔이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

솔이텃밭 경작을 원하면 송파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4일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경작지를 분양한다.

추첨 결과는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송파구는 2009년부터 도시농업 발전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주말농장 경작자를 모집하고 있다.

특히 화학농약과 화학비료 없이 친환경농작물을 주민이 직접 재배할 수 있어 매년 신청열기가 뜨겁다.

또한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다자녀가구,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배려하기 위한 텃밭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송파구는 솔이텃밭 친환경주말농장 운영, 가락몰 옥상텃밭, 학교텃밭, 상자텃밭 등 다양한 텃밭을 추진해 2019년 서울시 도시농업 평가에서 우수자치구로 선정되기도 했다.

송파구는 텃밭을 통해 개인은 물론 단체들이 농작물을 같이 생산하고 열매를 나눠 소통과 화합 등 나눔의 텃밭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2020년에도 소통하며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주말농장을 운영한다”며 “친환경 농작물을 직접 재배해 가족의 건강도 챙기면서 자녀들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장과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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