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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광주 30대,확진 지인 2명과 대구 예배…이틀간 전도활동
기사입력  2020/02/21 [06:46]   정석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 16번·18번 확진환자 퇴원 하루 만에 광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천지 신도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코로나19의 광역 감염이 확인된 신천지 대구교회에 자가용을 이용해 지난 16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고  A씨의 차량에는 신도 2명이 더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A씨의 아내, 자가용 동승자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한 한편 광주에 돌아온 16일부터 격리된 이날까지 5일동안의 동선 파악에 주력하고 있으며 A씨는 신천지 광주 송하교회에서 전도사 역할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광주로 돌아온 A씨는 사흘 뒤인 지난 19일 밤부터 두통과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이튿날 광주 서구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A씨는 어제 밤 확진 판정을 받고 조선대병원 음압병실에 격리됐다. A씨의 아내도 두통을 호소해 조선대병원 격리병상에 입원했고 보건당국이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 중이다.

A씨는 다른 신도 2명과 신천지 대구교회를 동행했고 광주로 돌아온 뒤에는 교회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전도활동을 했던 것으로 전해져 보건당국은 A씨의 동행자 두명을 자가 격리시킨 뒤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다. 

대구에 다녀온 16일부터 어제까지 A씨의 정확한 행적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고.
광주와 전남에서는 지난 4일 지역 첫 코로나19 확진자이자 국내 1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어 5일과 6일에는 이 확진자의 딸과 오빠가 차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세 확진자 모두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고, 이들과 접촉한 사람들도 어제 새벽 격리가 해제돼 일상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격리기간이 끝나자마자 다시 확진자가 나와 청정상태는 하루에 그치고 말았으며 지역사회에 불안감이 고조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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